조선 후기 실학사상을 주제로 한 '실학축전 2004 경기'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수원 효원공원과 수원화성행궁, 경기도 문화의전당, 남양주 다산유적지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실학축전 2004 경기'는 경기도의 위탁으로 경기문화재단이 4년전부터 추진중인 '실학 현양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실학사상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 전시,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문화축제다.
행사 첫날인 29일 낮 12시부터 화성행궁에서는 1796년 정조 때 수원화성 축조를 기념해 열렸던 낙성연을 재연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실학축전 인터넷 홈페이지(www.silhakfestival.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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