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영덕간 고속도로 공청회 개최

양재-영덕간 고속도로 시행사인 주식회사 경수고속도로는 16일(목) 중소기원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현재 영통 청명벽산아파트와 중소기업지원센터에 별도의 공람설치를 해논 상태이며 당일 공청회를 시발로 해서 고속도로 건설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그러나 청명산보존및 영통대로 연결반대등을 주장해온 주민들과 광교산녹지축 보존을 이유로 노선전면재검토를 내세운 환경단체들의 반발로 인하여 공청회의 파행이 예상된다.

특히 주민들은 주민들이 즐겨찾는 곳도 많은데, 보이지 않는 곳에 공람을 설치한 경위와 현계획에 대한 반대주민의견서등은 보이지 않는등 편파적인 공청회 진행에 대해 목소리를 높혔다.

수원환경운동센터 김충관처장은" 광교산을 꿰뚥고 건설되며 원천신대저수지를 반으로 자르고 청명산을 훼손하고 영통대로로 연결되는 현 노선계획은 수원시민의 입장에선 백해무익하다" 며 노선전면재검토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