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태양광 기업 지원 효과 거둬

12개사 우수기술 사업화 성공, 7개사 해외인증 획득

지난해 경기도내 LED·태양광 부품소재기업이 경기도의 지원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도내 22개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기술 사업화지원 ▲기술정보 교류강화 ▲국내·외 시장진출지원 등 지원사업을 추진해 12개사의 우수기술 사업화 성공, 7개사 해외인증 획득 등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우수기술 사업화는 시제품 제작, 금형·디자인 개발, 시험 등의 사업비를 패키지로 지원한 것으로, 총 12개사(LED 9개사, 태양광 3개사)가 시제품을 제작하여 기술상용화에 성공했다.

또한, 총 5회의 기업인 및 전문가 간담회와 기술동향 세미나를 실시하고, 도내 LED기업과 태양광기업 현황 편람을 제작·배포해 관련 산업의 기술정보 교류를 강화했다.

경기도는 올해 LED·태양광 부품소재기업 지원을 녹색에너지기업 지원으로 확대한다. 녹색에너지기업은 LED·태양광 분야를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향상 분야 기업 등을 포함한다.

지원 분야는 기존 LED·태양광 부품소재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제품제작, 해외인증취득지원 등을 포함하여 녹색인증 취득지원, 홍보동영상 제작지원, 국내 특허출원 및 해외특허 출원지원, 국내외 녹색에너지전시회 참가지원, 교육 및 세미나지원 등이다.

녹색에너지기업 지원에 관한 자세한 지원 내용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031-8008-4882) 및 경기테크노파크 녹색성장지원팀(031-500-303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