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쓰레기 없는 깨끗한 추석을 맞이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추석 연휴인 29일까지 5일간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집중 단속을 벌인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지속적인 쓰레기 투기단속과 '쓰레기 안 버리기' 홍보로 지난해의 경우 추석 연휴기간동안 고속도로와 휴게소 등이 많이 깨끗해 졌으나, 아직도 쓰레기투기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추석 연휴기간 중 많은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도로변, 역·터미널 등 시·군별로 쓰레기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을 선정 1일 213개반 446명을 투입하여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는 시민 스스로가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려서는 안 되겠다는 인식을 갖도록 각종 대중매체, 현수막, 전광판 등을 통한 주민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쓰레기투기 적발 시 현장에서 과태료를 부과함으로써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근절 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도 및 시·군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청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1일 161개반 450명의 기동청소반을 편성하여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등 비상청소체계를 운영한다.
아울러 추석 연휴기간 전에 국토 대청결운동을 실시하여 청결한 환경 속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체된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하여 쓰레기 투기심리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내 집 앞 내가 쓸기,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안하기 등에 도민 모두가 동참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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