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우수한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이 부족하고 창업절차 등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G-창업프로젝트’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
‘G-창업프로젝트’에 선정된 창업CEO는 최대 1,5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창업교육, 기술·경영컨설팅, 1:1 창업멘토 등 각각의 과정을 지원받는다.
또, 선배 창업 CEO와의 만남, 창업 노하우 등 사업에 필요한 경영 전반을 전수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시흥(시화비즈니스센터), 안성(한경대학교), 고양(브로멕스타워)에서 공동창업의 과정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창업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매니저가 동반자 역할을 담당하고 창업 후에는 기술신보 및 경기신보와 연계하여 보증 추천을 알선하며, 대학내 창업보육센터 입주 우대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는 4개 권역별 산업군을 고려해 특화창업분야를 육성할 예정이며, 창업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및 밀착코칭을 제공, 예비 CEO들의 창업 경쟁력 강화와 중기센터 신제품개발센터를 통해 제품설계 및 디자인, 제품개발까지 One-Stop 시제품제작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영근 경기도 기업정책과장은 "창업은 철저한 사전준비와 정보를 통하여 창업 위험 리스크를 최소화하여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며 “창업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창업자들이 성공노하우를 학습하고, 변화의 대응력을 높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창업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센터 홈페이지(www.gsbc.or.kr) 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경기도 기업정책과 031-8008-4632, 중기센터 031-888-8600~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