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체육대회 개막

4개구 13개 종목 대항전

104만 수원시민의 화합을 다지는 제48회 수원시체육대회가 16일 오전 수원체육관에서 김용서 시장과 김명수 시의회의장, 선수, 임원,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4개구 대항전으로 펼쳐진다.

   
▲ 수원시체육대회개회식

이날 김용서 시장은 대회사에서 " 수원시 체육대회가 104만 시민의 화합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 참가선수와 임원은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 정신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대회 5연패에 나서는 팔달구를 비롯해 장안, 권선, 영통구 등 4개구 선수 임원등 1천205명이 참가해 육상, 축구, 수영, 배구 등 1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서 2004아테네 올림픽 여자양궁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윤미진선수와 배드민턴 남자복식 준우승자인 유용성 선수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