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5천만원 투입해 300여명 연수지원
특성화고생을 대상으로 취업정책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기업현장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할 주관기관을 공모한다.
기업현장연수 프로그램은 3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300여명에게 현장밀착형 인력양성을 위한 기업현장연수를 지원하여 취업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25일까지 도에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특성화고생 기업현장연수사업 주관기관 공모후 선정이 완료되면 오는 3월초부터 사업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경기도 및 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도 일자리정책과(031-8008-3072) 및 시·군 일자리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김태정 일자리정책과장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이론교육과 실습으로는 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수준과의 차이가 있어 기업현장연수를 통해 현장적응력을 강화하고 현장에 강한 인력을 양성하여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취업을 목적으로 설립됐지만 높은 진학률과 낮은 취업률로 문제가 되고 있는 도내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기업현장연수 등 취업지원사업을 펼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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