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수원체육관에서
시는 선진 애견문화 정착을 위해 10월 3일 수원체육관에서 애견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애견 선발대회에는 혈통보유 견 200마리를 비롯해 350마리가 출전해 용모, 훈련상태 등을 겨룬다.
혈통 견 부문에서는 진돗개 등 우량 개 4마리를 챔피언으로 뽑고, 혈통 미 보유 견 부문에서는 용모가 수려한 개 12마리를 선발한다.
부대행사로는 애견인식목걸이 걸어주기, 애견훈련시범, 미용시범, 종견전시, 애견용품전시, 애견건강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시 농업경영과 관계자는 “최근 기르던 개를 버려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 “애견선발대회를 계기로 성숙한 애견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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