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24일부터 30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 지정

연휴 기간 교통대책반 운영

경기도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추석연휴 기간 동안 급증하는 수송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기 위해 시내버스 50개 업체 예비차 180대를 투입해 460회 증회 운행하고, 시외버스 18개업체에 예비차 99대, 전세버스 496대를 활용 귀성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성묘객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연장 및 심야 연장 운행, 예비차량 추가운행, 택시 부제 해제 등을 한다.

한편 여객자동차터미널 29개소에 대한 사전점검과 운송업계로 하여금 자체 안전계획을 수립해 시설 및 장비점검, 비상시 응급복구 승무원 특별안전교육 및 서비스교육을 실시하도록 했으며, 예매창구운영으로 당일 혼잡을 줄이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경기도와 시·군에 교통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중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