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시장개척단 553만 달러 수출계약

동남아 시장개척단 491만 달러, 서유럽시장개척단 62만 달러

시는 해외판로 지원을 위해 관내 중소기업체 15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9월 중 2회에 걸쳐 서유럽 및 동남아 지역에 파견, 553만 달러의 수출을 계약했다.

한국무역협회 경기지부와 공동으로 추진한 서유럽 시장개척단은 9월 8일부터 17일까지 독일 RNW 경제개발공사, 영국 노스웨스트 상공회의소, 프랑스 릴 상공회의소의 초청을 받아 IT 위주의 수출상담을 벌였으며, 1,089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62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벤처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29명의 바이어 상담을 통해 1,108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491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동남아 시장개척단 단장인 박덕화 지역경제과장은 “사전에 바이어와의 충분한 C/L(거래제의 서한문) 교류를 통해 실직적인 계약이 성사된 업체가 많았다”며 “향후에도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업체가 많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현지에서 구축된 유력 바이어들과의 상담이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업체들에 대한 지속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들에 대한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시장개척단 파견 지원 등 적극적인 통상지원시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