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감염 및 재 손상에 취약한 단점 보완
중소기업에 제품개발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11일 도에 따르면 지난 2009년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8천300만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은 ㈜제네웰(대표 문병현)이 창상이 덧나지 않도록 보호하는 스프레이 타입의 액상밴드를 개발했다.
개발된 액상밴드는 피부에 붙이는 밴드가 쉽게 떨어지거나, 방수성이 부족해 세균감염 및 재 손상에 취약한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액체를 상처에 뿌리면 상처 표면에 보호 필름이 형성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세계 유일의 액상형 폴리우레탄 스프레이타입 액상밴드로 현제 국내 특허 1건과 해외출원을 준비 중이다. 제네웰에 따르면 이 제품의 기술력은 현재 붓 타입의 액상밴드를 판매하는 일본 고바야시팜사의 90%에 이르는 수준이다.
특히 이 제품은 향후 의약품 및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활용이 가능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과학기술과(8008-4489) 및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산학연지원센터 사업관리팀(888-9935~4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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