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새로운 꿈에 도전'

고객서비스팀 신설…변화와 소통을 통한 아날로그적 감성 공간 마련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이 새로운 도전을 위한 'Another Challenge'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정하고, 조직개편과 공간 재구성을 통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문화의전당은 신속·정확한 민원업무 해결을 위해 고객서비스팀을 신설하고, One-Stop 서비스를 통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함은 물론 분기별 지속적인 모니터링 계획 등 추진 배경를 밝혔다.

Hardware가 변한다!
고객서비스를 위한 공간의 재구성

문화의전당 1층 인포샵 투시도 <사진=경기도문화의전당>

세부 추진사항으로 우선 내달에 고객서비스 내·외부 시설물을 개선해 이용객의 불편·불만 해소와 쾌적한 환경조성 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이번 개선 공사는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생동감이 있는 공간으로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아날로그적인 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어 미소도움관에 인포샵과 미팅존을 조성한다. 기존 인포샵의 리모델링을 통해 아늑한 공간으로 재배치하고, 또 미팅존은 민원인을 위한 편안한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그리고 행복한대극장에는 아트플러스 회원과 일반 회원 존이 조성된다. 공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편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유료회원인 아트플러스 회원에게는 전용 라운지를 제공해 오프라인 혜택을 부여한다.

한편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하우스가이드 탈의실은 공연장 3층으로 이전해 고객응대 및 공연안내 기능에 충실한다는 구상이다. 

김웅겸 경영본부장은 “전체적으로 내츄럴한 자연소재 및 공간구성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을 찾는 고객들에게 따뜻하고 안락한 느낌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2층에 새롭게 마련될 '아트플러스' <사진=경기도문화의전당>

특히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고객과 상호 소통을 위해 신설한 고객서비스팀의 다양한 변화시도가 주목된다.

Software가 변한다!
고객과 발 맞추는 소통의 발판 마련

먼저 '예술과만남'지가 격월간으로 변경되면서 독자란이 신설되고 생생한 공연후기를 담을 수 있는 꼭지도 기획했다. 또 다양한 인터뷰를 시도함과 동시에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어린이기자학교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아트플러스회원에게는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주기적인 리서치와 이벤트가 진행되고 고객불편 사항에 대한 선조치 체계를 마련했다.

김웅겸 경영본부장은 “기존에 활용하던 sns를 더욱 강화해 온라인상의 쌍방향 소통과 새로 도입하는 오프라인 쌍방향 소통을 통해 고객이 직접 만들어가는 경기도문화의전당으로 발전 하겠다”며 “고객서비스팀은 언제나 열려있는 공간으로 따뜻한 동네 사랑방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의전당의 이번 추진은 지난 1월 결정된 올해 역점시책에 따른 것으로 오는 4월 리모델링을 통해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목적으로 하는 예술미 깃든 아뜨리에로 거듭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