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통신 옥천에서 창립총회

본지 등 6개 언론사 참여…오한흥 대표이사 선출

'국내 최초의 국회의원 모니터 전문 매체'를 표방한 (주)여의도통신이 지난 9월 17일 충북 옥천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을 선언했다.

여의도통신은 국회의원 개개인을 밀착 마크해 모니터한 결과를 그 국회의원을 선출한 유권자들이 구독하는 풀뿌리언론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론 매체. 

수원일보, 옥천신문, 뉴스서천, 울진21, 평택시민신문 등 5개 풀뿌리언론과 시민단체 공동신문 시민의신문이 함께 손잡고 출범시켰다.
이 날 오전 옥천신문사 독자사랑방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선 실제로 김용환(시민의신문 상무), 오한흥(옥천신문 대표), 이호진(수원일보 대표), 김정(울진21 대표), 양수철(뉴스서천 대표), 김기수(평택시민신문 대표) 씨 등 6개 언론사 대표들이 이사로 선출됐다.

대표이사에는 지난 5월 14일부터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준비작업을 진두에서 지휘해온 오한흥 옥천신문 대표가 선임됐다. 감사에는 백찬홍 시민의신문 기획실장이 선출됐으며, 이형모 시민의신문 사장은 회장으로 추대됐다.

한편 6명으로 구성된 취재진은 17대 국회가 개원한 지난 6월 1일부터 5개 풀뿌리언론 회원사 지역에서 배출된 국회의원 9명에 대한 모니터 활동을 전개해 왔다. 여의도통신은 창립총회에 맞춰 홈페이지(ytongsin.com)도 개통했다. 

<여의도통신=정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