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무역협회, 중소기업 수출지원 협약 체결

양기관 특화서비스 밀착 제공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25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와 '중소 수출기업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신보는 수출기업 특례보증과 경영컨설팅 등을 제공함으로써 수출실적이 없는 내수 중소기업이 수출금융, 운전자금, 시설자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고, 무역협회는 수출 전 단계에 걸쳐 수출입 실무교육, 전문컨설팅,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택수 이사장은 “사업체수 비중 99%, 종사자수의 87%를 점하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비중이 18%에 머물러 있는 것은 그 위상에 걸맞지 않다” 며 “무역협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아울러 수출 중견기업으로까지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특화 서비스를 1:1 방식으로 밀착 제공함으로써 수출 중소기업 확대, 안정적 무역기반 구축,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