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디자이너 및 학생 등 누구나 응모 가능
경기도는 제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 관점에서 디자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뽑는다.
도는 사회적 인식이 성숙됨에 따라 어린이, 여성, 외국인, 장애인 등 모든 사람들을 배려하고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개념을 공공디자인에 적용해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향해 보자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공모 부문은 ‘공공매체(시각) 디자인’, ‘공공시설물 디자인’, ‘공공공간 디자인’ 등 3개 부문이다.
국내외 디자인 분야 학생 및 전문가,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24~28일 중 디자인경기 홈페이지(design.gg.go.kr)에서 예비 접수한다. 입선작은 7월 19일 발표한다.
심사 기준은 디자인의 창의성, 작품성, 실현성 등 3개 분야로, 독창적이면서도 유니버설디자인에 부합된 작품에 높은 점수가 돌아간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경기넷(www.gg.go.kr)과 디자인경기(design.gg.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디자인총괄추진단 공모전 담당자(031-8008-3518)에게 문의하면 된다.
유한욱 도 디자인총괄추진단장은 “연령과 성별, 국적(언어), 장애의 유무 등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관점의 공공디자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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