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이영오)가 9월 8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내 10개 도시 500개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3/4분기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전분기보다 생활형편이나 경기상황 등을 좋지 않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생활형편은 2/4분기 66에서 3/4분기 63으로 다소 낮아졌고, 경기판단 역시 40에서 37로 하락해 생활형편이나 경기상황이 전분기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수입전망 역시 2/4분기 95에서 3/4분기 91로 낮아져, 전분기보다 가계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또 소비지출계획도 2/4분기 102에서 3/4분기 95로 기준치(100)를 하회해, 향후 소비지출을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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