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학부모회 대표자 총회

조례 제정 취지 등 설명… 대표-중심학교 선출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국회)은 27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수원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 대표 195명을 대상으로 수원학부모회 대표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학부모 교육의 일환으로 '학부모 학교참여의 의미' 특강이 진행됐으며, 수원 학부모회 중심 학교운영 방안과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및 학부모 교육 주요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또, 학교문화 혁신을 위해 활동할 수원 초·중·고 대표 3명 및 수원 지구별 중심학교(20교)를 선출했다.

김국회 교육장은 이날 "올해는 '혁신학교 시즌2' 가 시작되는 첫 해로 학부모회 조례 제정의 취지에 맞게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주체로 건전한 학교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교육문제를 극복하고자 힘을 다할 때 우리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학교, 행복한 교육공화국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 20개 지구별 중심학교를 비롯해 195교의 학부모회로 구성된 수원학부모회 지구별 협의회의 정례적 운영을 통해 학교참여 활동에 지속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