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전국에서 가장 젊은 지역

국내 시·군·구 중 주민들 평균연령 가장 낮아

영통구가 국내 시·군·구 가운데 주민들의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곳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작성한 ‘전국 272개 시·군·구별 평균연령 조사자료(2003년 기준)’에 의하면,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곳은 29.0세를 기록한 수원시 영통구였으며 다음은 울산 북구(29.7세)였다.

반대로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곳은 경북 의성군(45.6세)이었고, 군위군(45.1세)과 경남 남해군 및 의령군(44.9세로 동일) 그리고 경북 영양군(44.6세)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 평균연령(34.6세)은 3년 전인 33.2세보다 1.4세 높아졌다.

한편 100세 이상 초 고령 인구가 많이 살고 있는 곳은 전북 전주시(33명)로 조사됐고, 경기도 성남시가 31명으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