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C, 中企 해외진출 지원 효과 거둬

삼정인터내셔널, 중국 경찰 30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가 운영 중인 경기비즈니스센터(이하 GBC)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GBC의 지원으로 수출에 성공한 삼정인터내셔널(대표 정진구)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중기센터 해외마케팅대행 사업에 참여한 후 중국 GBC상해의 도움으로 지난 22일 중국 경찰에 납품할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정진구 사장은 “GBC 상해가 단순 통역뿐만 아니라 양쪽의 의견을 조율해 또 다른 제안을 해줘 계약을 성사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GBC 소재 지역을 더 늘려서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GBC는 뭄바이, 모스크바, 쿠알라룸푸르, 상파울루, LA, 상해, 심양에 위치해 있으며 경기도 중소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수출계약 체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54개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해 총 540만 달러의 수출계약실적을 달성했다.

GBC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중기센터 수출지원팀(259-613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