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의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보증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27일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도내 전자상거래보증 규모는 89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지원한 342억원보다 161%(551억원) 증가했다. 또 거래업체수도 지난해 125개에서 올해 342개로 173.6%(217개) 늘었다.
신보 경기본부측은 이처럼 전자상거래 보증규모가 크게 증가한 원인으로는 국내 기업간 전자상거래시장 규모가 커지고 보증 인프라가 확산된데다 연쇄부도위험 방지 및 채권권리가 용이해 기업들의 주요 거래 수단으로 정착된 것을 들었다.
신보 경기본부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보증에 기업들의 인식변화로 2001년 9월 시행이후 매년 보증실적이 크게 늘고 있어 전자상거래보증 규모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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