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특별법 시행으로 집창촌 및 주변지역도 ‘들썩’
구 수원시외버스터미널 용지였던 2600여 평의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곳에 들어설 시설들은 극장과 같은 문화 시설이 주가 될 것으로 보이며, 백화점이나 할인마트, 상가 등과 같은 근린생활시설도 검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현재 구 시외버스터미널의 토지소유자(감리교신학원)가 지구단위계획 절차를 밟고 있으며, 올해 안에는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 주도 하에 성매매특별법과 성매매방지종합대책이 시행되면서 집창촌과 주변지역 재개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정부는 전국 69개 집창촌을 단계적으로 폐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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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 버스터미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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