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명도 수원제일중과 동성중으로 변경
수원여중과 동성여중이 남녀공학으로 전환되고, 학교명도 수원제일중과 동성중으로 변경된다.
경기도교육청은 30일 10개 초·중·고교의 교명을 변경하는 ‘경기도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이라고 밝혔다.
내용을 보면, 어감이 좋지 않은 고양 식사초등학교는 일산은행초등교로, 설립부지가 바뀐 김포 금정초등교는 양도초등학교(2005년 개교)로 바뀐다.
중학교는 수원여중과 수원 동성여중, 오산여중이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면서 수원제일중, 동성중, 매홀중으로 각각 교명이 변경된다. 또 양평의 국수중학교양수분교는 본교로 승격돼, 양수중으로 바뀐다.
고교의 경우에는 양평 지평종합고와 이천 마장정보산업고, 용인 백암종합고, 김포 하성종합고가 종합과 정보산업을 뺀 지평고, 마장고, 백암고, 하성고로 각각 변경된다. 이는 교명에 종합과 정보산업이 들어감에 따라 실업고의 이미지가 커지면서 학생모집에 어려움이 따른 데 대한 조치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