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3.1정신살리기 한마당 체험 소감문 대회 심사평

<수원일보>가 주최한 '제3회 3·1정신 살리기 시민한마당' 체험 소감문은 초·중·고등학생들이 행사 참여를 통해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져던 것이 글 속에 잘 녹아들어 있어 흐뭇했다.

과거의 3·1절이 어른들의 기념식 위주의 행사였다면 <수원일보>가 주최한 '제3회 3·1정신 살리기 시민한마당'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그 어느 곳에서도 배울 수 없는 소중한 체험의 시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학생들의 소감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최우수작으로 뽑힌 김정연(매여울초3)·김민주(매현중2)·신나리(한국디지털미디어고2) 학생의 소감문은 '제3회 3·1정신 살리기 시민한마당'에 참여하기 전의 자세와 참여 후 변화된 모습을 잘 보여주는 글이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자기성찰과 선열들의 독립의지를 누구보다도 절절이 느끼고 그것을 솔직한 심정으로 표현한 것이 돋보였다.

우수작으로는 라민우(율현초5)·이해수(화홍중3)·김지훈(장안고3)·하덕원(망포고3) 학생을 뽑았는데, 이들 역시 3·1정신 체험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면서 앞으로 자신들이 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장려상을 수상한 소감문들도 3·1정신 살리기의 체험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표현한 작품들이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의 참여와 일반인들의 소감문도 포함시킨다면 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