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재무구조, 수익성, 성장성 등 전년대비 전반적 악화
2003년 경기지역 제조업체들이 2002년에 비해 재무구조, 수익성, 성장성 등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은 해외 및 국내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부진 등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 조사결과에 의하면, 2003년도 매출액과 총자산증가율은 5.0%와 6.8%로 2002년(14.9%와 8.6%)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2003년 중 경기지역 제조업체들의 매출액영업이익률과 매출액경상이익률도 7.0%와 3.9%로 2002년(7.1%와 5.5%)보다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자보상비율(영업이익/이자비용) 역시 388.5%(2002년)에서 378.0%로 소폭 하락했다.
또 2003년말 현재 경기지역 제조업체의 부채비율(부채/자기자본)은 114.3%로 전년말(112.7%)에 비해 1.6% 상승했고, 자기자본비율(자기자본/총자본)은 46.7%로 전년말(47.0%)보다 다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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