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화)부터 11일(월)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한국미협 수원지부 주최로 ‘수원의 젊은 작가들을 아세요?’라는 이름의 기획전이 열린다.
이번 기획전은 미협 차원에서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0세 이하 수원지역(화성, 용인 포함) 출신 및 거주 작가 24인이 참여하며, 작가는 소품 2∼10점, 작업 노트, 포트폴리오, 작가 사진, 작품 습작, 작업실 상황 재현 등을 통해 독창적으로 자신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수원미술전시관 기획위원인 김성호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원 내 젊은 작가들의 미술교류가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상중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장겸 수원미술전시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미술현장에서 의도적, 비의도적으로 소외되어 온 젊은 작가들을 끌어안고 이들의 향후 작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며 “24명의 작가 중 한 작가를 선정해 내년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초대 개인전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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