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41필지 중 3필지는 재분양 추진
고색동 일대 8만6,000여평에 조성중인 지방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41필지(4만6,000여평) 분양 결과, 평균 2.9대1의 경쟁률로 38필지가 분양됐다.
하지만 조립금속시설용지 1필지는 미분양됐으며, 한국전자게임산업협동조합과 경기벤처협회가 입주를 신청했던 2필지 역시 해당 단체의 입주자격기준(단체 당 6개 전자업체와 24개 게임업체 수를 충족시켜야 한다) 미달로 미분양됐다.
분양규모는 481억7,260만원에 이르며, 분양계약체결은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미분양 및 입주부적격 발생 토지 3필지에 대해서는 이번 달 안에 계획을 수립해 재분양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13필지에는 조립금속 관련업체들이, 19필지에는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 관련업체들이, 6필지에는 전자부품·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관련업체들이 각각 입주하게 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