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부산-대구 지역 경기관광로드쇼' 개최
경기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지난 10일 부산과 대구에서 지역 여행업계, 여행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경기도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2013 부산-대구 지역 경기관광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를 찾는 국내 관광객의 3분의 2이상이 수도권 주민으로, 지방 관광객들의 경기도 방문이 저조한 실정이다.
한국관광공사, 대구·부산 관광협회가 함께 한 이번 ‘경기관광로드쇼’에는 경기도 주요 관광업계 관계자, 대구·부산 지역 50여 개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 했으며, 경기관광홍보 프리젠테이션, 홍보 동영상 상영에 이어 실제 여행 상품 출시를 위한 상담이 이어졌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한국잡월드, 파주 출판도시, DMZ 등에 대한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한 대구 여행업계 관계자는 “경기도 관광지의 경우 몰라서 여행상품화 하지 못한 측면이 크다“며 ”경기도 여행상품 성공사례를 통해 앞으로 실속있는 상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부터 경기도 국내 관광객 다변화를 위해 부산, 대구, 광주 등을 직접 방문해 경기도 관광을 소개하는 ‘경기관광로드쇼’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 21 건의 신규 여행상품 개발과 5,000여 명의 지방 관광객 유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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