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페스티벌 폐막무대서 공연… 시민합창단원 200명 모집

합창페스티벌에서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초청합창단을 비롯해 수원시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합창단들이 런치음악회, 하모니시리즈, 정통합창음악, 아카펠라 공연 등을 선보인다.
특히 폐막일인 9월 14일에는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모든 단체들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합창단이 연합해 국내 최대 규모의 연합합창단이 조직돼 성대한 피날레를 펼칠 예정이다.
시민합창단은 합창음악을 사랑하는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6월부터 8월까지 주 1회 총 8회에 연습과 폐막공연에 참가할 수 있어야 한다.
연습은 매주 월요일 7시에 진행되며, 안익태 작곡의 <한국 환상곡> 외 1곡이 폐막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시민합창단은 수원시립합창단 민인기 상임지휘자가 직접 지도해 음악전공자들뿐만 아니라 평소 합창음악에 관심 있었던 일반인들에게 합창음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접수는 오는 30일(화)까지이며 수원시립예술단 사무국을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artsuwon@artsuwon.or.kr)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문의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artsuwon.or.kr, 사무국031-228-2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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