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내달 5일, 우수 농어민 시상 및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농업인 모두가 한마음 되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제9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오는 11월 5일 금요일 문화의 전당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정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민 시상을 비롯해 우수 농·축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1부 시상식에서는 경기도 농어민대상(10명), 고품질축산물 경진대회(10명), 농림업무평가 우수 시·군(10개)에 대한 시상을 한다.

농어민대상 수상자에게는 각 부문별 5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순금메달이, 고품질축산물 경진대회 최우수 2점을 비롯해 10점에 대해서는 총 1,900만원의 시상금과 순금메달이 수여된다. 또 농림업무평가 최우수 시·군에는 7,000만원의 상사업비가 지원되며, 우수·장려·노력 시·군에는 각각 5,000·3,000·2,500만원이 지원된다.

문화의 전당 야외마당에서 열리는 2부 행사에서는 우수 농·축산물 전시판매와 경진대회 입상 한우 및 돼지고기 부위별 시식회, 우유소비 촉진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도 관계자는 “우수한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번 농업인 잔치 한마당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