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열리는 8일부터 10일까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한·일 음식문화축제가 열린다.
이번 한·일 음식문화축제는 수원시와 일본 아사히가와시(旭川市)와의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수원을 대표하는 관광식품 양념갈비가 대표적인 한국음식으로 소개되며, 시중보다 싼 값(1인분 2만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메밀국수, 찹쌀떡, 닭꼬치, 오뎅, 생선회, 초밥 등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대표적인 일본음식들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시중 가격보다 싼 값으로 갈비와 다양한 일본음식을 맛볼 수 있는 한·일 음식문화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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