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장 내에서, 건강상태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에서는 10월 12일 화요일 단체 헌혈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내 월드컵스포츠센터 본관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 혈액원 관계자들이 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 직원들과 스포츠센터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문진 및 채혈을 실시한다.
헌혈 가능한 기준은 만16세 이상, 61세 이하이며 체중은 남자 50㎏ 이상, 여자 45㎏ 이상만 가능하다. 또 헌혈 후 2개월이 경과됐거나, 혈장 및 혈소판 헌혈일로부터 14일이 경과돼야 한다.
채혈된 모든 혈액의 검사결과는 본인에게 우송된다. 검사내용은 혈액형검사(ABO식, Rh식), B형 간염항원검사, C형 간염항체검사, 매독항체검사, ALT검사 등이며, 이상이 발견됐을 때는 콜레스테롤, 요소질소, 알부민 등 추가검사를 실시한다. 참가자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헌혈 후 받게 되는 헌혈증서는 영구적으로 유효하며,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이웃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 의료기관에서 수혈 받은 사람이 진료비 계산시 이 증서를 제시하면 진료비에서 수혈비용이 공제된다. 헌혈시간은 5∼10분이다.
문의 : 031-259-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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