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4일부터 '거리로 나온 예술' 진행

'거리로 나온 예술'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7~8월은 오후 6시) 화성행궁 공방거리를 비롯해 로데오거리, 월드컵경기장, 해우재, 광교수변산책로 5곳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공연은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구성했으며, 추억의 통기타 연주와 색소폰 공연, 오카리나, 인디밴드 등이 출연한다. 또한 웃다리농악과 사물놀이, 대취타 등 신명난 전통국악의 향연도 펼쳐진다.
오는 5일에는 윈드오케스트라와 아트저글링, 수원 앵콜 색소폰 등 10개 단체가 참여하며, 앞으로 총 68개의 아마추어 예술단체, 동호회가 120여회 걸쳐 공연을 펼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할뿐 아니라 시민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나 수원문화재단 예술지원팀(031-290-35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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