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초, 지역사회와 함께한 안전축제

국내 최초 WHO 국제안전학교 인증
수원정자초등학교(교장 정명희)는 지난 3일 오전 9시부터 '내 몸의 안전이 행복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 '2013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정자안전축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정자초등학교는 2008년 국내 최초로 WHO 국제안전학교 공인을 받고 2011년 재공인 받은 바 있는 안전교육의 요람이다.
 
이날 안전축제에는 염태영 시장, 김국회 교육장, 김주성 도의원, 유철수·염상훈 시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정자 안전축제'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는 물론, 지역주민 및 인근 유치원생들 까지도 참여해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상황에 따른 대처 능력을 배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안전축제는 다양한 실내·외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실외 프로그램으로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수원시 약사회, 경기도 아동보호전문기관, 동남보건대학, SK 청솔 노인복지관 등의 유관기관과 본교 학부모 단체인 학부모 지도 봉사단의 협조로 부스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실외 프로그램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심폐소생술, 불량식품 구별법, 손 씻기 체험, 약물 오남용 예방, 가스 안전, 교통안전 등 실생활에서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체험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실내 프로그램으로는 안전관련 도서, 안전교육 지도를 위한 교수학습 과정안, 안전교육 워크북 등의 안전 관련 책자를 전시했으며, 국제안전학교 운영 내용, 안전송 경연대회 등의 안전 관련 동영상 상영이 이뤄졌다.

정자초 관계자는 "이번 정자 안전축제는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안전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실생활 적용 능력을 향상시켜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