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 수질, 1급수로 개선

금년 들어 지난 7월까지 좀처럼 개선의 기미를 보이지 않던 팔당호 수질이(1∼7월까지 BOD 평균 1.4mg/L) 8월 들어 1급수인 BOD 1mg/L로 개선된 데 이어 9월에도 1mg/L로 유지됐다.

팔당호를 1급수로 개선하기 위해 환경부는 수질오염총량제도, 수변구역제도, 보안림제도 등 사전예방정책과 오폐수처리시설 설치, 축산분뇨자원화 등 오염물질의 사후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서울·인천·서남부 경기도 주민들이 내는 물이용부담금은 연간 2,700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