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FTA센터, 중소기업 CEO대상 간담회 실시

참석 CEO들 원산지증명서류 준비 절차의 복잡성 지적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가 지난 7일 한국나노기술원에서 도내 기업의 원활한 FTA 활용 및 지원을 위해 ‘자동차 업종 CEO대상 FTA 활용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경기도내 자동차 관련 수출입 및 FTA활용 기업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고 유관 기관들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주)서울정밀, 코리아하이텍(주), (주)신화테크 등 회사 대표들은 원산지증명서류 준비 절차의 복잡성과 2차, 3차 협력사들과 FTA에 대한 업무 협조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주)서울정밀의 김용세 상무이사는 “전문지식과 인력부족은 FTA활용기업의 공통적인 문제점일 것”이라며 “관련 기관들의 컨설팅 및 설명회 참석으로 한 고비 넘겼지만, 앞으로 사후 검증을 대비하기 위한 사내 전문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FTA센터는 오늘(9일) 고양상공회의소에서 도내 FTA활용기업과 간담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