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학능력시험(11월17일)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수험생을 겨냥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그랜드백화점 수원 영통점은 17일 오후 2∼4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연다.
이마트는 17일까지 전국 70개 매장에서 `건강 보신 대축제'를 열고 수험생 건강에 좋은 보양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육우 꼬리반골(2.5kg)은 2만3천750원, 육우 사골(100g)은 1천350원, 생닭은 3천 650원, 늙은 호박은 4천980원이다.
메모리칩방석.쿠션 세트(9천800원), 아로마가습기 램프(4만9천∼6만8천원) 등도 나와 있다.
홈플러스는 14일까지 `수험생 보양식전'을 열고 친환경 녹즙채소, 한우사골, 장어 등을 20∼40% 싸게 판매한다. 친환경 녹즙 케일(500g) 1천980원, 한우사골(100g) 1천980원, 한우불고기(100g) 1천980원, 숯불구이 민물장어 3마리 9천500원.
롯데마트는 매장마다 선식코너를 마련해 찹쌀, 보리, 현미, 콩, 검은깨 등 40여가지 잡곡과 야채를 즉석에서 갈아서 판매한다. 가격은 100g당 1천700원.
물이나 우유에 타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에 쫓겨 아침을 거르는 수험생들의 식사 대용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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