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재근)는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새농촌, 새농협 운동’의 일환으로 11일 지역본부에서 ‘사랑나누기 농협인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6일 농협중앙회 강당에서 실시된 헌혈행사를 필두로 전국의 농협에서 헌혈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직원들이 소장하고 있는 헌혈증서도 모아 농업인 환자 및 그 가족에게 전달해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협 관계자는 “새농촌, 새농협 운동이 국민에게 신뢰받고 농업인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는 만큼, 이번 헌혈행사는 실천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 경기도혈액원 관계자는 “헌혈자 감소로 인한 혈액부족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자발적인 단체헌혈행사는 ‘가뭄 속 단비’와 같다”고 밝혔다.
| ▲ 사랑나누기 농협인 헌혈운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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