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장기결석 학생 2천600여명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경기지역 초.중.고교에서 1주일 이상 장기결석한 학생이 2천67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교육위원회 전영수 위원에게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초등학생 337명과 중학생 863명, 고교생 1천476명 등 모두 2천676명이 1주일 이상 장기결석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생활에 부적응, 장기결석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며 "대안학교와 진로탐색 특별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도방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