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차 몰던 고교생 도주하다 경찰 치어 중상

수원중부경찰서는 12일  대포차를  몰고 도주하다 오토바이를 타고 추격하는 경찰을 치어 중상을 입힌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김모(17.고3)군 등 10대 2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지난달 18일 오후 6시께 장안구 남수동 모주유소 앞길에서 대포차를 몰고가다 신호위반으로 경찰에 적발되자 1㎞ 떨어진 거북시장으로 도주했다가 막다른 길에 이르러 후진, 오토바이로 뒤따라 오던 동문지구대  전모 경사를 치어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