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체납세 정리 특별기간’ 운영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체납세 일소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금년말까지를 ‘체납세 특별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징수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체납세 징수를 ‘현장 징수 체계’로 전환해 체납조회단말기를 소지한 12개조 36명의 ‘체납자동차 번호판 영치 팀’을 상시 운영하며,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액 약 10억원에 대해서는 6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직접 현지방문해 납부를 독려하거나 체납원인을 분석한 후 공매처분 등 법이 규정한 모든 행정제재를 취할 예정이다.

오는 19일에는 구청 전 직원이 참여해 구 전역에서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를 실시하는 등 ‘체납세 정리 특별기간’에 전 행정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 체납자동차 번호판 영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