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유동화증권 2,730억 원 발행

창조형서비스 영위・지식재산권 보유 기업 적극 지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건설사와 중소·중견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오는 31일 192개 기업이 편입된 2,730억원의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키로 하고 이 중 경기지역 중소기업 38개 기업을 위해 480억원을 배정했다.

이번에 발행할 건설사 유동화증권(CBO)은 16개 건설사(255억원)를 포함해 41개 기업이 편입된 510억원 규모로 견실한 건설사의 유동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52개 기업이 편입된 2,220억원 규모의 중소·중견 유동화증권(CBO)을 동시에 발행함으로써, 성장 유망한 기업들이 직접금융시장을 통해 장기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했다.

신보는 “이번 회차에는 건설사 유동화증권(CBO) 발행을 통해 건설사에 신규자금을 지원하고자, 중견 종합건설사의 자금수요를 직접 조사하는 등 기업의 부족자금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며 “ 6월부터는 기술력과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혁신형 창업기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