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수학여행 및 단풍관광용 전세버스와 원천유원지 내 놀이시설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먼저 14일부터 22일까지 관내 19개 전세버스 운송사업체에서 운행하고 있는 464대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내용은 ▲가요 반주기 부착 여부 ▲차내 소화기 및 탈출망치 비치여부 ▲안전벨트 기능 작동여부 등 안전대책 이행사항과 관련된 것들이다.
이밖에 차량의 보험 및 공제 가입과 정기검사 실시여부 그리고 신규채용 운전자의 교육실시여부 등도 확인 점검한다.
또 시는 이달 말까지 원천유원지 내 각종 놀이시설 213대와 놀이배 266척에 대한 안전점검도 벌일 계획이다.
점검결과 법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규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