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직원들, 추곡수매현장에서 구슬땀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산물벼 수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본부와 도내 시·군지부 및 지점 등의 직원 2,000여 명이 참여하는 ‘2004년 추곡수매현장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지원은 도내 미곡종합처리장의 일손부족 해소와 미곡종합처리장 사업의 이해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농협은 추곡수매 최대 성수기인 13일부터 31일까지 미곡종합처리장 11개소에서 요구하는 시기에 맞춰 지원하며, 산물벼 운반, 원료곡 투입, 건조벼 배출작업 등 야간작업이 많은 관계로 밤 9시까지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미곡종합처리장 지원에 나선 직원들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며 힘든 수매업무에도 불구하고 저녁 늦게까지 농민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 저녁 늦게까지 농민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추곡수매현장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