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매교동은 13일 매교동 결혼회관에서 관내 노인 500여명을 모시고 흥겨운 ‘경로잔치 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황종원 할아버지 등 모범노인 및 장수노인 5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으며, 이어서 흥겨운 공연이 진행됐다.
동 관계자는 “지역주민간 화합과 효 문화 계승 그리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한 할아버지는 “이런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며,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풍토가 조성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용서 시장과 남경필 국회의원, 김종기 시의원, 팔달구 노인회장 및 매교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각급 기관 단체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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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서 시장이 노인복지 유공자(황종원 할아버지)에게 시상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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