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서장 나옥주)는 13일 수원 곡반정동에 위치한 순복음교회에서 경찰서 신우회와 교회 경목위원회 주관으로 경찰관 및 전·의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복음화 성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각종 사건처리를 진행하면서 자칫 메마르기 쉬운 경찰관의 정서를 믿음을 통해 순화하고, 편안한 지역 치안 안정을 기원하고자 열렸다.
나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에는 어려운 경제 분위기를 틈탄 생계형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700여 직원 모두가 민생안전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성경의 깊은 진리를 되새겨 경찰관으로서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남부경찰서 경찰복음화 성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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