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 대상 수원시향 공연

또, 이날 수원시향의 공연에 앞서 잠원초 합창부와 합주부의 대회 리허설 공연이 선보여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잠원초 합창부(지휘 이철호 교사)와 합주부(지휘 주현진 교사)는 각각 '팡게 링구(오르반 기오르그)'와 '천국과 지옥(오펜바흐)'을 연주해 잠원초 학생들의 뛰어난 기량을 맘껏 선보였다.
이어 수원시립교향악단(지휘 정주영)은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비롯해 '비발디의 협주곡',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를 정주영 지휘자의 설명과 함께 공연했다.
잠원초는 이날 교직원과 6학년 263명을 비롯해 학부모까지 함께했으며, 사춘기에 접어들어 한창 예민하고 고민이 많은 6학년들이 마음과 정서를 순화시키는 계기가 됐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를 방문해 좋은 공연을 해 주신 수원시립교향악단 단원 분들께 감사한다"며 "잠원초 교정에 울려 퍼진 이날의 감동과 선율이 잠원 가족 머릿속에 오래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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