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및 무역 실무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경기FTA종합아카데미’가 문을 열었다.
경기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지난 3일,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3기 경기FTA종합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경기FTA종합아카데미는 지난 3일부터 7월 3일까지 수원 한국나노기술원 1층 프레젠테이션실에서 주 2회(매주 월, 수) 체계적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FTA종합아카데미는 무역의 기본이 되는 관세, 수출입통관부터 산업별 HS코드 분류 및 FTA 원산지 판정 등 전문적인 실무 역량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 FTA 및 무역관련 종합 교육 세트다.
교육이수자는 경기FTA센터와 무협경기본부가 공동으로 발급하는 수료증을 받을 수 있고, FTA활용 시 관세청으로부터 원산지관리전담자로 인정될 수 있는 교육점수도 부여된다.
이러한 다양한 장점 때문에 경기FTA종합아카데미의 인기는 날로 더해지고 있다. 작년에 실시된 2기 경기FTA종합아카데미는 신청자가 많아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었고, 3기 역시 당초 모집인원인 40명을 훌쩍 뛰어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정석기 경기FTA센터장은 “바쁜 와중에도 실무 역량을 쌓기 위해 아카데미를 수강하고자하는 직장인들이 많다는 점은 고무적”이라면서 “앞으로도 실무자들이 FTA를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내 기업들의 요구에 맞는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