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클래스, 학교폭력 가해자 대안교육 마련

수원교육지원청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국회)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관내 5개 Wee클래스에서 중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Wee클래스 및 대안교실 운영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교육청에 따르면, 찾아가는 협의회는 올해 Wee클래스를 운영하는 학교가 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보호자의 특별교육이 가능한 대안교실로 의무 지정돼 학교 실정에 맞는 대안(특별)교육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학교별 우수프로그램 본따르기 및 참석자간 토의로 진행된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5개 권역별로 구성된 중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 생활인권담당장학사, Wee센터 업무담당자가 한 자리에 모여 대안교실 지정학교에서 예상되는 전반적 운영의 어려움을 다루며 대안을 탐색할 예정이다.

그리고 운영 협의회는 중학교 우선 실시 후 효과성 여부에 따라 초등과 고등Wee클래스 운영교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수원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학교폭력 가해학생 대상의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며 "올해는 학부모 대상의 특별교육이수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학교폭력 관련 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