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미술-사진 등 대표작가 소개
(사)수원예총이 수원의 예술 50년을 조명하기 위해 오는 17일(월) 오후 6시 갤러리 '예술마당'(아름다운 행궁길)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문학·미술·사진 등 수원 예술 50년의 연표, 대표 작품, 작품 관련 역사적인 자료를 수집해 시대별 예술사와 연표를 제작하고 대표 작가 작품을 소개한다.
문학 부문에서는 임병호 시인 등 15명, 미술 부문에서는 이석기 화가 등 14명, 사진 부문에서는 신현희 작가 등 12명 등 모두 41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은 "예술은 파괴이면서 멋진 창조"임을 강조하면서 "이번 전시회는 수원예술 50년을 보존하거나 변천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앞선 거장들이 이룩한 것을 파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 과정에서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조돼 우리에게 더 좋은 예술세계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수원의 예술계도 수원예술 50년을 조명하면서 호기심과 도전정신을 갖고 창조에 도전하는 다짐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예술 50년을 조명하게 될 이번 전시회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