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교육인적자원부와 일자리 만들기 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번 달 1일부터 13일까지 초·중·고·특교를 대상으로 폐 PC 및 주변기자재를 조사했다.
조사된 폐 PC 및 주변기자재(PC 본체 8,005대, PC 모니터 7,254대, 프린터 1,587대, 기타 전자제품 540대)는 오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일자리 만들기 운동본부에서 학교에서 희망하는 수거 일정에 따라 수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여기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EBS수능방송강의 시청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 자녀에게 신형 PC를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한편 도 관계자는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은 일자리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폐 기자재 분리작업 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며, 활용이 불가능한 부품을 재활용 전문기관이 처리함으로써 환경보호에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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